방과 후, 토요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착한 배움터 프로그램으로, 2015~2018(현재) 서울 7개 학교-6개 착한배움터, 경기도 4개 수업에서 누적 10,000여명 참여
방학기간 마을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지역 기관과 함께 창의력, 예술, 협동 위주의 활동프로그램 등의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여마을 어린이들의 공감능력을 길러주고 정서적 지원을 꾀하는 프로그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주민 상호간의 관계성을 높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국 8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음.